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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외국인 타자 리오 루이즈의 부진으로 시름이 깊다. 국내 타자들이 좋은 활약으로 버티고 있지만 아무래도 외국인 타자의 파괴력이 없는 것은 아쉬울 수밖에 없다. 삼성 라이온즈의 호세 피렐라나 KIA 타이거즈의 소크라테스 브리토 등을 보면 루이즈의 부진은 더욱 뼈아프게 다가온다. 특히 소크라테스나 NC 다이노스의 닉 마티니처럼 4월에 부진했지만 5월에 크게 반등한 타자들과 비교하면 아쉬움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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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복귀 첫날 루이즈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6번-3루수로 잠실 키움 히어로즈전에 나선 루이즈는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특히 8회말 무사 1,2루서 유격수 플라이로 물러난 것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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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루이즈 문제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해왔다. 하지만 다시 1군에 올린 시점에서 확연하게 달라진 타격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급박하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갑자기 차 단장이 27일 미국으로 떠난다. 단장이 직접 나선다는 것은 어느 정도 후보가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 직접 현장에서 보고 최종 결정을 하겠다는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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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