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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는 오랜만에 배구 관계자들이 모두 모인 만큼 윤리교육과 도핑방지교육 등 선수 관리에 대해 꼭 필요한 강의와 함께 문화 강의 등으로 배구인들이 힐링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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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핑방지위원회 서민정 도핑검사부장은 도핑에 대해 선수들에게 "치료를 위해서라도 약을 복용할 때 반드시 금지약물 검색 서비스를 통해 확인해야한다"라고 강조했다. 서 부장은 약물 복용으로 제재를 받았던 선수들에 대한 예시를 들었다. 이 중엔 금지약물인지 모르고 병원에서 처방해준 치료약을 먹었다고 무죄를 주장했음에도 제재를 받은 선수도 있었다. 서 부장은 "금지 약물이 체내에 유입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선수의 의무"라면서 "선수가 몰랐다고 하더라도 금지 약물을 복용한 것으로 제재를 받을 수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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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스타인 마리아 샤라포바가 치료 목적으로 먹었던 약에 금지 성분이 있어 출전 정지 제재를 받은 것을 예로 들면서 의사의 판단에 따라 금지약물이나 금지 방법의 사용이 필요할 때는 미리 KADA에 치료목적 사용 면책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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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