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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네이마르의 심경은 불투명한 미래로 복잡하다. 네이마르는 2017년 바르셀로나에서 PSG로 둥지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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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PSG는 이번 여름 네이마르를 이적시장에 내놓았다. 하지만 갈 곳이 마땅치 않다. 영국의 '더선'은 25일 프랑스의 '레퀴프'를 인용해 'PSG가 이번 여름 네이마르를 매각할 준비가 돼 있지만 뉴캐슬 유나이티드만 몸값을 감당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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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가 떨어졌지만 그래도 PSG는 최소 7600만파운드(약 1210억원)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급까지 보존해주려면 뉴캐슬 외에는 감당할 구단이 없다는 것이 현지 언론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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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은 있다. 친정팀인 바르셀로나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의 재정 여건상 네이마르의 이적료를 지불할 수 없다.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은 '레퀴프'와의 인터뷰에서 "어느 누가 네이마르를 사랑하지 않겠느냐. 그는 대체 불가능한 선수"라며 "하지만 언젠가 바르셀로나로 돌아오는데 '공짜'로 와야한다"고 밝혔다. 사실상 영입이 힘들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얘기한 것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