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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코스 메뉴는 레스토랑의 이름을 담은 '작은 숲'이다. 숲처럼 꾸민 트레이에 콩 꼬치 등을 담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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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계열사 풀무원푸드앤컬처도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에 식물성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플랜튜드'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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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봉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비건 음식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고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익숙한 맛의 퓨전 음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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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지난 11일 비건 전문 브랜드 '헬로베지'를 선보이고 첫번째 제품으로 채소가득카레·짜장을 출시했다.
제품군도 다양해지고 있는데, 식물성 혁신푸드 기업을 내세운 올가니카는 최근 비건 양송이 크림 스프 등을 선보였다.
이러한 배경에는 채식 제품에 대한 꾸준한 수요 증가가 있다. 실제로 철저한 비건은 아니더라도 가볍게 채식을 즐기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올해 국내 채식 인구는 25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2008년 15만명이었던 국내 채식 인구는 2018년 150만명, 2020년 200만명으로 급격히 불어났다. 지난해 말 이미 250만명을 넘겼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