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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는 극중 오정신(일명 소피아)을 연기한다. 1961년생으로 두학, 철웅과 함께 자란 남해극장 딸. 서울에서 내려와 중, 고교를 여수에서 보내며 두학과 철웅을 만나게 된 인물이다. 가난하지만 우직하고 현명한 두학과의 눈물어린 이별 후 극장을 살리기 위해 영화 배급과 제작에 뛰어 들며 좌충우돌하는 등 출세와 복수에 대한 집념으로 문화계의 거물이 되는 강인한 여성상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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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는 최근 종영한 '사내맞선'을 통해 사랑스러운 진영서를 연기하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넷플릭스를 통해 드라마가 공개된 뒤 글로벌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고, 이후 소속사를 김수현, 서예지, 김새론 등이 소속된 골드메달리스트로 이적하며 관심을 받았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광고계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연기 변신에도 관심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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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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