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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만에 잘릴 것이라는 이야기다. 텐하흐의 능력과 무관하게 단지 맨유라는 클럽이 너무 다루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ESPN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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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2013년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은퇴한 뒤 아직도 확실한 후계자를 찾지 못했다. 프리미어리그 우승도 2012~2013시즌이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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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예스는 2013년 6월 무려 6년 계약을 맺었지만 2014년 4월에 잘렸다. 반 할은 FA컵에서 우승했지만 프리미어리그 5위에 그쳐 해고됐다. 무리뉴와 솔샤르는 3년차 시즌 전반기에 4위 싸움에서 고전하며 크리스마스가 지나기 전에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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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에 따르면 텐하흐는 하룻밤 사이에 맨유를 드라마틱하게 바꿀 수는 없다고 말했다. ESPN은 '텐하흐의 말이 맞다. 그러나 텐하흐는 첫 시즌에 적어도 챔피언스리그에는 돌아가야 한다는 압박이 있다'라고 진단했다. 최소 4위는 해야 한다는 것이다. 맨유는 2021~2022시즌 클럽 역대 최저 승점을 기록하며 6위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