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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뒤흔든 연예계 단신을 '월드 뉴스'에서 전한다. 4월 12일, 기네스 협회는 34년간 KBS1 '전국노래자랑'의 진행자로 활약해온 송해를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 부문의 세계기록 보유자로 등재했다. 이에 KBS는 지난 23일 '등재 인증서 전달식'을 가졌는데. 송해는 "'전국노래자랑'이라는 프로그램이 전 세계에 관심을 가지면서 오늘의 결론이 나와 더욱 소중하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 영광의 순간과 함께 코로나 팬데믹으로 3년 만에 부활하면서 뜨거운 취재 열기를 자랑하는 '제75회 칸 국제 영화제'의 소식까지 '월드 뉴스'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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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기획 취재'에서는 행사가 열리는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영화제뿐만 아니라 먹거리와 즐길 거리까지! 전 세계인들의 축제를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매일 운영되며 호박꽃 튀김이 대표적인 칸의 시장부터, 미국 영화계의 거장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영화제에 오면 찾는다는 피자집은 물론, 칸 영화제 부근의 각종 스폿들까지. '연중 라이브'와 함께 '걸어서 칸 속으로', 프랑스의 뜨거운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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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올해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되며 베일을 벗은 영화 '헌트'의 배우 이정재, 정우성과 거리 데이트에 나선다. 이번 칸 영화제가 두 번째 방문인 두 사람은 함께 오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칸의 거리를 거닐며 인터뷰를 이어가던 중 한 소녀팬의 등장으로 두 사람의 입가에 미소가 끊이질 않았는데. 한편, 정우성은 캐스팅이 되기까지의 뒷이야기에 대해 "거대한 설계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7분간의 기립박수 후, 어색한 포옹을 나누게 된 이유부터 정우성은 '청담동 부부'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내놓기도 했는데. 오랜만의 게릴라 데이트로 두 사람은 시종일관 높은 텐션을 유지하며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어 나갔다는 전언이다. 이정재, 정우성의 위트 있고 웃음 가득했던 인터뷰는 '연중 라이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26일 (목) 오후 11시 방송.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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