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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간판스타 손흥민이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해 세계적인 관심이 뜨겁다. 이웃나라 일본은 물론 중국도 함께 기뻐하는 분위기다. 우레이 역시 손흥민과 관련한 질문을 피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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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이는 "팬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모르겠다"라면서 "많은 팬들이 나를 손흥민과 비교하길 좋아한다. 손흥민은 16살부터 유럽에서 뛰었다. 아시아 선수들이 유럽에서 뛰는 것은 쉽지 않다. 정말 아시아를 빛낸 선수다"라고 칭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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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이는 2019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에스파뇰에 입단했다. 네 번째 시즌을 맞이했지만 주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시즌 23경기에 출전해 1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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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이는 출전 시간이 부족하다고 쉽게 포기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는 레알 마드리드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우레이는 "리그에서 레알과 붙어 이 팀을 더 잘 안다. 리버풀도 좋아하지만 레알을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