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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는 "글로벌 영화계의 거장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휴머니즘은 언제나 통한다", 어워즈 워치(AwardsWatch)는 "이번 칸 프리미어 상영작 ' 브로커'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최고 작품 중 하나로, 놀라운 영화이다"라고 평가하며 8번째 칸에 진출한 세계적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스크린 데일리(Screen International Daily)는 "'브로커'는 가족에 관한 영화지만 더 나아가 삶의 근본적인 부분을 다룬다", 버라이어티(Variety)는 "'브로커'는 사건에 날카롭게 집중하지만 어느 순간 놀라울 정도로 부드러운 포옹으로 이야기를 확장한다"라고 평해 '브로커'가 전할 따스한 메시지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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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영화의 편집은 물론, 촬영, 미술, 음악까지 한국 최정상 스태프와 함께 빚어낸 웰메이드 프로덕션에 대한 극찬도 이어졌다.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특유의 유려한 리듬감의 편집부터 어쿠스틱과 오케스트라를 아우르는 정재일 음악감독의 음악까지 모든 장면에 애정 어린 손길이 닿아있다. 여기에 홍경표 촬영감독의 자연스러운 촬영 기법이 빛을 발한다", 어워즈 워치(AwardsWatch)는 " '브로커'의 가장 뛰어난 지점 중 하나는 '기생충'의 홍경표 촬영감독이 담아낸 장면들이다. 홍경표 촬영감독은 빛을 활용해 이야기에 따뜻함을 더하며,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미장센을 풍부하게 한다. 이러한 촬영 기법은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섬세하게 빚어낸 세계에 더 큰 아름다움을 부여한다", 베니티 페어(Vanity Fair)는 "이 영화는 놀라운 디테일로 가득하다. '브로커'는 올해 칸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다"라고 극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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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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