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잘나가던 SSG 랜더스에 비상등이 켜졌다. 주전 유격수 박성한이 허벅지 부상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다.
박성한은 2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 4번-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해 SSG 주전 유격수로 성장한 박성한은 올해도 공-수 모두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중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이날 생각지 못한 사고가 타졌다. 박성한은 6회초 우전안타를 쳤다. KIA 우익수 나성범이 공을 더듬는 사이 2루까지 뛰었다. 그런데 2루로 뛰던 박성한이 절뚝이며 더그아웃쪽에 사인을 보냈다. 그리고 곧바로 김성현과 교체됐다.
SSG 관계자는 "박성한이 오른쪽 허벅지 앞쪽과 안쪽 사이 부위 통증을 호소했다. 병원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