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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 28일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8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의 원정경기서 3대0 완승을 거두며 부동의 선두 위용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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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25일 FA컵 16강에서 부천FC에 1대2로 패해 잠시 주춤하는 듯했지만 리그에 복귀해서는 여전한 최강의 위력을 입증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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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 광주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선발로 냈다. 마이키-이건희-헤이스가 최전방에 자리했고 이으뜸-이순민-정호연-두현석이 중원을, 안영규-김재봉-김현훈이 수비진을 구축했다. 골문은 김경민이 지키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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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전반 11분 만에 선제골을 뽑아내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이으뜸이 측면 돌파 후 크로스를 올리자 두현석이 정교한 왼발 슈팅으로 해결했다.
부산은 후반 17분 최예훈 김 찬 이현준을 한꺼번에 교체하며 분위기 전환에 나섰지만 후반 26분 박세진, 후반 30분 조위제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추격의 동력을 잃고 말았다.
결국 후반 44분 허 율에게 쐐기골까지 내주며 완전히 무너졌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