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SSG전 연패 탈출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KIA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이 전날 대패를 이겨내고 완벽한 설욕전을 만들어준 선수들을 칭찬했다.
KIA는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최형우-나성범-박동원의 홈런포 3방과 선발 이의리의 6이닝 3실점 호투를 앞세워 9대3으로 승리했다. 하루 전 1대8로 패하며 5연승 도전에 실패했던 KIA는 이날 승리로 SSG의 6연승 도전을 저지했다. SSG전 5번째 경기만에 첫 승리를 따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올시즌 SSG전 결과가 좋지 않았는데, 연패를 끊은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내일은 선수들이 조금 더 편한 상태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이어 "선발 이의리가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해주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칭찬하며 "타선은 모든 선수들이 다 잘해줬다. 테이블 세터 류지혁과 박찬호가 찬스를 잘 만들었고, 소크라테스-나성범-최형우 중심타자들이 장타를 치며 필요할 때 점수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마지막으로 "많은 팬들이 오셨는데, 승리로 보답해 기쁘다. 내일도 좋은 경기를 해 한 주를 잘 마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5월 결혼' 신지, 또 문원 '경솔한 말실수' 걱정..."신경 많이 쓰인다" -
'이용식 늦둥이 딸' 이수민 눈물 "父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오래오래 함께해주길"(슈돌)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故터틀맨, 급성 심근경색 사망...'비행기'로 전한 위로 속 벌써 '18주기' -
김영옥, '99세' 은사님과 75년 만에 재회..치매에도 제자 기억 '눈물바다'
- 1.홍명보호 미쳤습니다! 역사상 4번째 월드컵 토너먼트 보인다, 조 '1위' 가능성 21%...체코와 함께 공동 2위
- 2.한국 대망신, FIFA 랭킹 65위에 패배해 월드컵 16강 실패...'챗 지피티 충격 예측'→일본도 브라질에 패해 32강 탈락
- 3."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4.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5.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