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개그우먼 오나미가 예비 남편 박민과의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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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쑥스럽지만 저의 29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로 제가 더 잘할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미는 남자친구이자 예비 남편인 박민에게 꽃다발을 받으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 또 지인들과의 생일 파티를 즐기는 등 행복한 시간을 자랑했다. 오나미는 1984년생으로, 올해로 서른 아홉 살을 맞았지만, 29번째 생일이라는 재치 있는 농담으로 재미를 더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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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미는 앞서 두 살 연하 남자친구인 박민과 열애를 공개한 데 이어 최근 방송에서는 프러포즈를 받아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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