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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공연은 밴드의 아이콘으로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배철수와 구창모가 약 40년만에 함께 무대를 장식하는 만큼 기념비적 의의를 지님은 물론, 당대 송골매의 역대급 히트곡을 모두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송골매와 함께 시간을 보냈던 세대들에게 가슴속 청춘의 열망을 다시 꺼내 보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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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철수는 지난 2020년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록밴드로 시작했으니까 방송 연예 마지막은 록밴드로 끝맺음을 하고 싶었다"라며 평소 음악에 대한 열망과 함께 다시 한번 마지막으로 송골매로서 무대 위에 오를 것을 예고, 금번 공연이 긴 시간 송골매의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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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주최사인 드림메이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송골매의 공연은 송골매와 함께 청춘을 보냈던 세대들에게는 추억을 그리고 지금 세대들에게는 송골매라는 전설적인 밴드의 음악이 지닌 범세대적인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면서 "송골매의 음악이 현재 트렌드와 잘 조화를 이루어져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 중이다. 공연을 찾은 관객들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공연을 접하게 될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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