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SBS 아나운서 출신 김민지가 런던에서의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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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이접기와 맥주가 공존하는 혼돈의 저녁상. 나의 상황 그 자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성, 김민지 가족의 저녁 상이 담겨있다. 어른들이 마시는 맥주와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종이접기가 한 상에 고스란히 올라와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지인들은 "런던에서도 한국에서도 사는 건 다 똑같군요" "저희는 레고가 올라오기도 한다"며 공감하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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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민지는 전 축구선수 박지성과 2014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영국 런던에서 거주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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