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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53·포르투갈)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아데노르 레오나르도 바치(치치) 감독(61·브라질)의 브라질 축구대표팀은 6월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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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 가마 대구 감독 역시 한국과 조국의 격돌에 관심을 보였다. 그는 "브라질 사람으로서 한국-브라질전은 반가운 일이다. 외국에서 일을 많이 하다보니까 브라질 대표팀 경기를 현장에 가서 볼 수 있는 기회는 정말 많지 않았다. (직관) 기회가 생겨서 감사하다. 티켓 구하기 어렵다. 티켓을 확보해서 갈 수 있는 상황이 됐다. 감사하다. 브라질도 좋은 국가대표 팀이다. 팬들께 즐거운 경기가 될 것이다. 최근 한국의 A매치 두 경기 봤는데 좋은 팀이 만들고 있다. 좋은 매치업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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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구단 관계자는 "대한축구협회에서 2002년 한-일 월드컵 20주년 기념 행사로 대표 및 감독을 초청했다. 가마 감독께서 현장에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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