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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과연 부활이 가능할까.
필사적이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하다. 레알 마드리드 에당 아자르는 이미 부상만 11차례 이상을 했다. 레알 마드리드도, 아자르도 지칠 만하다. 단, 아자르는 지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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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메일은 31일(이하 한국시각) '에당 아자르가 부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이미 영국 골닷컴은 25일 '벨기에 포워드 에당 아자르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3년 간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고 주장했다. 올 시즌이 끝난 뒤 이적에 대해서는 배제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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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미 수 차례 스페인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올 여름 첼시로 돌아가고 싶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2년 간 악몽을 겪었다'고 했다.
2019년 레알 마드리드는 무려 1억5000만 파운드(약 2360억원)을 이적료로 썼다. 그러나 유리몸이었다. 2년간 최소 11차례의 부상과 복귀를 반복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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