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경기에서 두 골을 추가한 주민규는 시즌 득점 9점으로 개인득점 순위에서 무고사(11골), 조규성(10골)을 바짝 추격하게 됐다. 주민규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거둔 제주는 승점 26으로 전북(승점 25)을 제치고 리그 2위에 올랐고, K리그1 15라운드 베스트팀에 선정됐다. 15라운드 베스트매치에는 화끈한 공방전 끝에 2대2 무승부로 끝난 대구와 포항의 경기가 선정됐다.
Advertisement
K리그2 18라운드 MVP에는 광주FC의 이으뜸이 선정됐다. 이으뜸은 28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2' 18라운드에서 전반 11분 동료 두현석의 결승골을 돕는 등 경기 내내 광주 공격의 활로를 만들었다. 이날 부산에 3대0 승리를 거둔 광주는 K리그2 18라운드 베스트팀에 선정됐고, 부산과 광주의 경기가 K리그2 18라운드 베스트매치로 뽑혔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