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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담비의 어머니는 자신의 집을 찾은 사위 이규혁을 위해 오리백숙을 준비했다. 그때 손담비가 잠깐 자리를 비웠고, 어머니는 "사위가 백년손님이라고 하는데 백년 손님 같지 않고 아들 겸 사위 같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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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어머니는 "요새 다 젊어졌다고 하더라"며 웃었다. 행복이 안겨준 안티에이징이었다. 어머니는 "돈 많이 주고 고쳤다고 할까"라며 너스레를 떤 뒤 "요즘 다들 성형을 한다. 나는 성형을 싫어하는 편이다. 딸은 코가 높아서 성형 의혹이 있었는데, 성형 한 건 없고 눈은 찝었다"며 쌍밍아웃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에 당황한 손담비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엄마가 시켜준거다"고 했다. 이후 손담비의 어린시절, 졸업 사진이 공개, MC들은 "너무 예쁘다. 무슨 굴욕이냐"며 어린시절부터 완성된 미모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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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머니의 이야기의 끝은 항상 임신이었다. 이에 손담비는 "결혼할 때 아이 생각은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다"며 "바로 가지면 더 좋을 것 같다. 신이 주시는 거니까 노력을 열심히 해보겠다"고 했다. 이어 성별에 대해서는 "오빠가 아들을 원한다"라며 '오형제 엄마' 서하얀의 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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