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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30일(한국시각)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세계 최고의 선수를 선정했다. 네이마르가 깜짝 선택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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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훈련에 소집된 손흥민은 "네이마르는 세계 최고다. 나는 아직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브라질에는 좋은 선수가 많다. 우리 선수들이 보여줄 수 있는 것을 다 보여주면 된다. 브라질은 세계적인 팀이다. 우리는 우리가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을 다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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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네이마르가 리그1에서 22경기 13골을 터뜨리며 파리생제르맹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발롱도르 선두주자는 카림 벤제마,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등이다. 결국 손흥민은 네이마르를 세계 최고 선수로 깜짝 발탁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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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가 해석한대로 아예 '발롱도르는 누가 받을 것이라 생각하느냐'라고 직접적으로 물었다면 다른 답변을 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