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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숙고한 끝에 이타쿠라에 대한 완전영입 옵션을 활성화하지 않기로 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이타쿠라는 우리가 2위를 차지해 승격을 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한 선수였다. 터프한 태클과 기억에 남을 4골을 넣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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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계약 당시 양 구단은 500만파운드(약 78억원)에 달하는 완전이적 옵션을 삽입했다. 샬케가 소유권을 얻기 위해선 500만파운드를 맨시티측에 지불해야 했다. 하지만 샬케측은 "빙빙 돌려서 말하고 싶지 않다. 이타쿠라를 우리 플랜에 포함하고 싶었지만, 재정적인 이유로 불가능했다"고 밝혔다. 넉넉치 않은 구단 재정살림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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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쿠라는 2019년 일본 국가대표팀에 데뷔해 지금까지 8경기에 나섰다. 그는 현재 일본 선수를 다수 보유한 셀틱과 연결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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