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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현재 대체 외국인 선수에 대한 이적 협상을 진행 중이며 조속히 영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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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레즈 본인도 한국행 소문을 부인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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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 중 7경기에 선발로 나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3.76. 40⅔이닝 동안 30탈삼진을 잡고 11볼넷, 사구 4개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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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트리플A에서 선발로 뛰던 선수인 만큼 즉시 선발 투입이 가능한 자원이다.
지난달 31일 대전 NC전에 앞서 라미레즈에 대해 묻자 "때가 되면 이름을 발표 하겠지만 지금은 계속 찾고 있는 과정"이라고 일단 부인했다. 구단의 최종 발표까지 보안을 유지하며 함구하려는 모습.
수베로 감독은 새로운 외인에 대한 기대를 묻는 질문에 "로테이션을 건강하게 잘 소화를 해줄 수 있는 그런 선발 투수기만 하면 좋을 것 같다"며 소박한 바람을 이야기 했다.
한편, 부상에서 회복한 우완 닉 킹험은 1일 대전 NC전에 앞서 불펜 피칭을 소화한다. 큰 이상이 없을 경우 복귀 스케줄을 구체화할 예정.
수베로 감독은 "내일 불펜피칭은 플랜 중 한 단계를 더 앞서가는 것 뿐이지만 그래도 기대는 하고 있다"며 빠르고 건강한 복귀를 희망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