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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2회 2사 주자 1루 상황에서 세인트루이스 선발 투수 애덤 웨인라이트를 상대했다. 김하성은 3B1S에서 5구째 직구 볼을 골라내 볼넷 출루에 성공했다. 2사 주자 1,2루 찬스. 하지만 다음 타자 조지 알파로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면서 샌디에이고는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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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가 8회에 2-2 동점을 만들었고, 정규 이닝 내에 승부를 보지 못하면서 경기는 연장에 접어들었다. 김하성은 10회에도 선두 타자로 나왔다. 그러나 2구째에 내야 플라이에 그치면서 출루에 실패했다. 김하성은 3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고, 승부는 세인트루이스가 연장 10회말에 끝내기 점수를 뽑아내면서 2대3으로 샌디에이고가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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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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