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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타자 홍창기는 롯데 선발 나균안을 상대로 2루수 옆 스치는 안타로 출루했다. 다음타자 박해민도 비슷한 타구를 날렸지만, 안치홍의 결사적인 다이빙캐치에 가로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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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타자 서건창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이재원이 볼카운트 2-1에서 4구째 140㎞ 커터를 통타,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기는 만루포를 만들어냈다. 이재원으로선 시즌 6호 홈런이자 원정경기 첫 홈런이다. 사직구장의 명물 6m 펜스도 이재원의 홈런을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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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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