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최정윤이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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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에 그린 그림. 엄마 이름 대신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정윤이 딸과 함께 바닷가를 찾은 모습이 담겨있다. 그런데 딸은 바닷가 모래사장에 엄마 이름이 아닌 친구 이름을 적고 "사랑해"라고 말해 최정윤을 서운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제 친구 좋아할 시기인가보다" "엄마는 섭섭하겠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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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정윤은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 장남인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해 2016년에 딸을 출산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3년째 별거 중이며, 현재 이혼 절차를 밟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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