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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팀에서 방출됐던 선수가 어머니까지 편찮으셔서 보증을 서 줬다"고 실토했고, 아내는 "빚 보증금이 3억원이면 연봉의 몇 배인데..."라며 난감해 했지만 "내가 어떻게든 해 볼게"라고 남편을 안심시켰다. 이후 아내는 허리띠를 졸라매고 내조에 전념했고, 남편은 연봉이 수 억원대로 뛸 만큼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결국 아내의 헌신으로 두 사람은 빚 보증금 3억원을 다 갚은 뒤 가정경제를 완전히 회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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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MC들의 걱정대로 현재의 아내는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20여년을 참았지만 제 인내심은 여기까지다"라며 "제가 아는 상간녀 이름만 4명"이라고 울먹였다. 또 남편이 현역 선수이던 시절 소속 구단 감독이 아내를 불러 "남편 혼자 두지 말아요"라고 충고한 사실까지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당시 감독은 "선수들의 사생활까지 간섭하고 싶지는 않지만, 너무 심한 것 같아서..."라고 아내에게 말해, 남편에게 문제가 있음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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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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