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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외야 숨통 트이나, 이용규 어깨뼈 골전 완치, 2군에서 훈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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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4회말 2사 2루 키움 이용규가 사구에 맞은 뒤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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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의 외야수 이용규가 복귀를 위해 시동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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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는 지난 5월 6일 고척돔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에서 상대투수 오원석이 던진 공에 맞아 어깨를 다쳤다. 오른쪽 견갑골 미세 골정 판정을 받았다. 지난 달 12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이용규는 그동안 휴식중이었다.

홍원기 감독은 3일 "오늘 재검을 받았는데 부상 부위가 완치됐다는 보고를 받았다. 이제 훈련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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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에서 캐치볼부터 시작해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작한다. 2군 경기에 출전해 실전감각을 끌어올린 뒤 1군에 복귀한다.

홍 감독은 "휴식중에 절대안정을 취하라고 했는데, 이 기간에 부상과 관련없는 훈련을 해왔다고 한다.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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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는 시즌 초반 잇따른 선수 부상으로 어려움이 컸다. 다행히 대체 선수가 공백을 잘 메워줬다. 이용규를 대신해 맹활약을 펼치던 김태진까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SSG 랜더스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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