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NC 다이노스 노진혁이 발목 부상으로 결국 1군 말소됐다.
NC 강인권 감독 대행은 4일 창원NC파크에서 갖는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노진혁을 10일짜리 부상자명단(IL)에 등재했다. 노진혁은 지난달 29일 창원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훈련 중 발목 통증을 느껴 제외됐다. 이후 휴식을 취했던 노진혁은 2일 대전 한화전에선 두 타석을 소화한 바 있다.
강 대행은 노진혁의 상태를 두고 "부상 부위에 차도가 없어 (퓨처스에서) 쉬고 오는 게 낫겠다고 봐 엔트리에서 말소했다"며 "부상 정도가 심한 수준은 아니다. 재정비를 마치고 열흘 뒤에 다시 부를 생각"이라고 밝혔다. NC는 노진혁의 빈 자리에 윤형준을 콜업했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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