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와 부천FC가 90분 혈투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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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는 4일 오후 8시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2 2022' 19라운드 부천FC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13분 츠바사의 골로 앞서갔지만 4분만인 후반 17분 조수철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대1로 비겼다.
일진일퇴 공방끝에 전반을 득점 없이 0-0으로 마친 후 후반 승부를 걸었다. 서울 이랜드는 김인성을 투입해 승부를 낼 뜻을 분명히 했다. 후반 13분 집요했던 공격이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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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센호의 슈팅이 튕겨나온 직후 츠바사가 세컨드볼을 밀어넣으며 이랜드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불과 4분만에 부천 에이스 조수철이 골망을 흔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서울 이랜드는 홈에서 승점 3점을 위한 공세를 이어갔다. 후반 34분 까데나시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고, 후반 추가시간 까데나시의 날선 헤더가 골대를 강타하며 결국 양팀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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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은 승점 1점씩을 나눠가지며 서울 이랜드는 승점 18점, 7위를, 부천은 승점 30점, 3위를 유지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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