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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차명석 단장이 직접 미국으로 날아가 선택한 타자는 내야수 로벨 가르시아(2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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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가르시아는 스위치 타자인 내야수다. 2018년 시카고 컵스와 계약을 맺고 201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으며 2021시즌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거쳐 올시즌엔 시카고 컵스 트리플A에서 뛰고 있다. 41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9푼5리, 12홈런, 30타점 OPS 1.013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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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로서는 외야가 꽉 차있어 내야수를 뽑아야 하는데 멀티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가르시아를 영입한 것이 고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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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게 필요한 것은 사실 타격이다. 이전 리오 루이즈가 타율 1할5푼5리의 극심한 부진을 보였기 때문이다.
비자 문제로 인해 가르시아가 정확하게 언제 입국할지는 모르는 상황. 입국한 뒤 몸상태와 컨디션을 확인한 뒤 2군 경기 출전이나 1군 투입 등의 시기를 확정할 예정이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