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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이하 한국시각) 터키 매체 '파나틱'은 '김민재와 메수트 외질의 결정적 날짜는 6월 13일이다. 새 시즌을 시작하기 전 첫 준비에서 페네르바체 경영진과 호르헤 제수스 신임 감독이 두 명의 스타들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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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은 끝났다. 이란과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경기에서 복수의 유럽 스카우트가 파견됐을 때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지난 11일 페네르바체-갈라타사라이의 '이스탄불 더비'에서 물 샐틈 없는 수비력을 과시하며 방점을 찍었다. '이스탄불 더비' 이후 김민재를 향한 유럽 구단들의 관심은 폭발적이다. 토트넘은 김민재의 바이아웃 2300만유로(약 307억원)을 제시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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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알리 코차 페네르바체 회장은 김민재를 놓아주고 싶은 마음이 없다. 코차 회장은 "세계 정상급 선수인 김민재를 붙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재와 같은 선수들이 많지 않다. 김민재는 축구 뿐만 아니라 성격적인 면에서도 진정한 전사다. 외부에서 영입 제안이 밀려들고 있지만, 우리가 이런 제의를 평가할 필요가 없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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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틱은 구단과 선수 측이 다시 만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만남은 오는 13일 이스탄불에서 진행될 예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