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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에릭 텐하흐 감독 체제에서 베테랑 골키퍼 데헤아가 첫 주장 완장을 찰 전망이다. 종전 주장은 센터백 맥과이어였다. 간판스타 호날두 역시 강력한 후보였지만 선수들은 데헤아를 추대할 모양이다. 주장은 선수단 투표로 뽑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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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시즌 맥과이어가 주장을 맡으면서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 맥과이어는 심각한 기량 하락 문제에 직면했다. 실망스러운 경기력 탓에 리더십도 잃었다. 시즌 도중에는 호날두로 주장을 교체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는 곧 선수단 갈등으로도 이어졌다. 1월에는 호날두와 맥과이어가 권력 다툼을 벌인다는 소문도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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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헤아는 분열된 선수단을 통합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더 선은 데헤아가 주장을 맡으면 클럽에 대한 애착이 더 커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데헤아는 2011년 맨유에 입단했다. 맨유 1군에서 데헤아 보다 선배는 호날두 1명 뿐이다. 맨유의 마지막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경험한 멤버이기도 하다. 더 선은 '데헤아는 맨유와 계약이 1년 남았다. 맨유는 데헤아의 전성기가 더 남았다고 믿는다. 주장을 맡으면 맨유와 계약 연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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