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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미러는 '무리뉴는 과거에 호날두가 세계 최고라고 했다. PSG 감독을 맡으면 메시가 기분이 좋지 않을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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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무리뉴는 호날두가 메시보다 위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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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는 "메시는 자신의 팀에서 함께 뛰는 선수들과 함께 성장했다. 호날두는 아니다. 호날두는 영국에 있었다. 그리고 호날두는 패배하는 팀(레알 마드리드)에 왔다. 그는 레알에 새로 적응하면서 2년 동안 성장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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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유소년 시절부터 바르셀로나에서만 뛰었다. 동료들과 손발이 척척 맞을 수밖에 없다.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월드스타로 발돋움한 뒤 2009년 레알에 왔다. 후자 난이도가 훨씬 어렵다는 것이다.
전 맨유 감독인 알렉스 퍼거슨도 비슷한 평가를 내린 바 있다. 퍼거슨은 메시는 바르셀로나용 선수지만 호날두는 퀸스파크레인저스 같은 팀에 가서도 해트트릭을 할 수 있는 선수라고 비교했다.
한편 AS 로마를 컨퍼런스리그 초대 우승팀으로 만든 무리뉴가 파리로 갈지는 미지수다. 이탈리아 미디어에 의하면 무리뉴는 컨퍼런스리그 우승 후 로마에 남겠다고 선언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