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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수는 92개를 기록했다. 최고구속 147Km의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구사하며 KT 타선을 상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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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2사 2루 위기를 맞은 양현종은 황재균과 박병호와 각각 8구와 10구까지 끈질긴 승부를 펼쳤고 두 선수는 모두 볼넷으로 출루해 2사 만루 찬스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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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5회 심우준 조용호에 연속안타를 내준 후 맞은 무사 1,3루 상황에서 김민혁의 번트에 3루주자 심우준이 홈을 밟아 무실점 행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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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인 이강철 감독 앞에서 그의 기록을 넘기 위한 역투를 펼쳤던 양현종은 아쉽게도 통산 153승과 KBO 역대 최다승 단독 3위의 기회를 다음으로 미뤄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