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탈리아 일간 '일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5일 "전 네라쭈리(인터밀란 애칭) 감독인 콘테가 루카쿠에게 전화를 걸어 영입 의향을 내비쳤다"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1m91 거구 공격수인 루카쿠는 지난해 여름 이적료 1억1700만유로(현재환율 약 1570억원)에 인터밀란에서 첼시로 이적했지만,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의 축구에 녹아들지 못했다.
Advertisement
이 매체는 "루카쿠는 인터밀란을 원하고, 인터밀란도 루카쿠 재영입을 바란다. 루카쿠는 인터밀란으로 이적할 경우, 첼시에서 받는 연봉보다 1000만 유로를 덜 받을 용의도 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일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어떤 상황이 펼쳐지든, 루카쿠의 첫번째 옵션은 인터밀란이다. 인터밀란이 루카쿠 영입을 할 수 없을 경우에만 콘테의 제안에 응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지에서 예상하는 바스토니의 예상 이적료는 7000만유로(약 940억원) 수준이다.
페리시치, 루카쿠, 바스토니는 모두 2020~2021시즌 콘테 감독과 함께 인터밀란의 스쿠데토(세리에A 우승)를 이뤄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