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do have my ups & downs, but I'm still fairly enjoying mom life.(기복이 있지만, 엄마의 삶을 꽤 즐기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림은 아들 시우, 남편 신민철과 함께 외출을 한 모습. 혜림은 유아차를 앞에 두고 능숙한 포즈로 아들 시우를 안고 물건을 꺼냈다. 또 신민철도 안정적으로 시우를 안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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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은 해당 글에서 "감정의 업앤 다운이 있지만"이라며 산후 감정에 대해 고백했다. 혜림은 지난달 10일 방송됐던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갓파더'에 출연해 산후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산후 우울증으로 힘들었다. 아이를 계획하고 10개월간 품고 살았으나, 현실은 참 낯설고 다르더라. 처음에는 조리원에서도 많이 울었다. 배도 아프고 예상치 못하게 가슴도 아파서 울었다. 신랑과 엄마 얼굴 보면 울었다. 왜 울었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호르몬 변화였던 것 같다"고 밝혔지만, 가족과 강주은 등 주변의 응원으로 인해 산후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