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삼바군단' 브라질 축구대표팀이 일본전에 나설 명단을 발표했다.
치치 브라질 대표팀 감독은 6일 오후 7시20분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릴 일본과의 A매치 친선전에 주전급 멤버를 총 투입했다.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가 한국전에 이어 그대로 선발출전해 지난 경기에서 교체출전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마드리드)와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춘다. '신구 에이스'의 콜라보다.
측면 공격수 하피냐(리즈)와 공격형 미드필더 루카스 파케타(올랭피크리옹), '중원 듀오' 프레드(맨유)와 카세미로(레알)가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수비진에는 변화가 있다. 다니 알베스(바르셀로나)와 마르퀴뇨스(파리생제르맹)만 선발 출전한다. 티아고 실바(첼시) 대신 에데르 밀리탕(레알), 알렉스 산드루(유벤투스) 대신 길헤르메 아라나(아틀레치쿠 미네이루)가 출전한다.골문도 에베르통(파우메이라스) 대신 알리송(리버풀)이 출전한다.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나서며 아시아에 늦게 도착한 레알, 리버풀 소속 선수들이 대거 선발로 복귀한 게 이번 라인업의 특징이다.
싸움 해프닝을 벌였던 히샬리송(에버턴)를 비롯해 파비뉴(리버풀), 실바, 알렉스 텔레스(맨유), 마테우스 쿠냐(아틀레티코), 가브리엘 제주스(맨시티) 등은 벤치 대기한다.
브라질은 상암에서 열린 한국전에서 5대1 대승을 거뒀다.
일본은 유럽파 후루하시 쿄고(셀틱), 미나미노 타쿠미(리버풀), 이토 준야(헹크), 하라구치 겐키(하노버), 요시다 마야(삼프도리아), 엔도 와타루(슈투트가르트) 등 유럽파를 대거 내세운다. 베테랑 수비수 나가토모 유토도 선발 출격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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