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사디오 마네(리버풀)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
영국 언론 더선은 6일(한국시각) '리버풀이 바이에른 뮌헨의 마네 이적 제의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마네는 2016~2017시즌을 앞두고 사우스햄턴을 떠나 리버풀에 합류했다. 리버풀에서 6시즌 동안 120골을 넣었다. 그는 모하메드 살라-호베르투 피르미누와 '마누라 라인'을 형성하며 리버풀의 공격을 이끌었다. 하지만 리버풀과의 결별 시간이 다가오는 모습이다. 마네는 2021~2022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마네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선 모양새다. 더선은 또 다른 언론 더타임스의 보도를 인용해 '바이에른 뮌헨은 마네 영입을 위해 총 2500만 파운드로 입찰했다. 리버풀이 이 제안을 거절했다'고 전했다.
마네는 최근 세네갈 축구대표팀에서 자신의 거취에 입을 뗐다. 그는 "나는 팬들과 팀을 존경한다. 하지만 세네갈 국민 60~70%는 내가 리버풀을 떠나길 원한다. 나는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매체는 '마네는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밑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카라바오컵 등을 우승했다. 그가 왜 팀을 떠나려고 하는지 불분명하다. 하지만 그의 이적 욕망은 팀에 충격을 줬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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