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최희가 투병 근황을 공개했다.
최희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회복 근황과 치료 방법을 공유했다. 최희는 "아무래도 대상포진 이후 안면마비가 더 예후가 안 좋을 수 있다고 해서 저는 지금 거의 매일 모든 방법(?)을 동원해 치료 중"이라며 "같은 고생을 하시는 분들에게 저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밝혔다.
양방, 한방, 셀프 케어 등 거의 모든 방법을 동원해 치료 중이라는 최희는 "아예 눈도 안 감기고 음식도 씹을 수도 없고 삼키기도 힘들만큼 돌아갔던 오른쪽 얼굴 근육들이 조금씩 씰룩씰룩(?) 움직이고 있다. 아직 웃지도 못하고 말하면 여전히 입은 돌아가고 눈도 한쪽만 윙크(?)를 남발하지만 좋아지리라 믿으며, 치료해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최근 입원 소식을 알렸던 최희는 대상포진으로 이석증, 얼굴신경마비, 청력 미각 손실 등의 후유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입원치료를 받은 최희는 조금씩 회복 중이라며 일상 모습도 공개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최희 SNS 전문
제 치료 경과나 방법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요.
아무래도 대상포진 이후 안면마비가 더 예후가 안 좋을 수 있다고 해서 저는 지금 거의 매일 모든 방법(?)을 동원해 치료 중입니다.
양방+한방+통증의학과+얼굴도수치료+셀프케어
기존에 하던 프로그램에서도 감사하게도 녹화를 기다려주셔서..
이 죄송함에 제가 보답하는 길은 빨리 낫는 거 밖에 없어 진자 하루하루 최선 다해 재활하고 있어요..
정말 마음 아픈 사연도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희망적인 극복기로 위로도 제 분에 넘치게 해주시고요.
아직 제가 본격 치료를 한 건 2주 좀 넘어서 한 달 정도 더 경과 지켜보고 제가 했던 방법들도 공유할게요.
같은 고생을 하시는 분들에게 저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네요.
아예 눈도 안 감기고 음식도 씹을 수도 없고 삼키기도 힘들만큼 돌아갔던 오른쪽 얼굴 근육들이 조금씩 씰룩씰룩(?)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직 웃지도 못하고 말하면 여전히 입은 돌아가고 눈도 한쪽만 윙크(?)를 남발하지만
좋아지리라 믿으며, 치료해나갈게요!
자기 일처럼 속상해해주시고 좋은 정보도 너무 많이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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