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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으로 윤후의 성적표를 확인한 윤민수는 "가짜 아니냐"며 놀라워했다. 모든 과목이 A, A 플러스였으며, 특히 경제 과목에서도 A 등급을 받은 것. 뿌듯해하면서도 일부러 트집을 잡는 윤민수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어떻게 경제가 A냐"면서도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그는 "우리 집안에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냐"며 아들을 자랑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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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윤후는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리드줄과 애견 옷을 공개했다. 그는 "리드줄 원가가 2만5000원이고 옷 원가가 1만2500원"이라며 "각 15개씩 56만2500원을 썼다"고 밝혔다. 이어 윤후는 "시드 머니 반토막이 날아갔다"고 덧붙였다. "얼마에 팔거냐"는 물음에 그는 "생각 안 해봤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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