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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2012년 퍼거슨이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에이전트와 회담까지 했다. 퍼거슨은 에릭센과 계약을 추진했다. 에릭센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의사가 있었다'라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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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퍼거슨이 망설였다. 미러는 '퍼거슨 감독이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다. 최종 결정이 승인되기 전 퍼거슨은 에릭센을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결국 맨유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카가와 신지를 영입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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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와는 도르트문트에서 2010~2011시즌, 2011~2012시즌 분데스리가 우승 주역이었다. 하지만 맨유에 와서는 고전했다. 프리미어리그 적응에 실패했다. 2014년 도르트문트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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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유와 에릭센의 인연은 10년을 돌아 다시 이루어질 가능성이 생겼다. 공격형 미드필더 보강이 필요한 맨유가 자유계약 신분인 에릭센을 노리고 있다. 맨유 외에도 친정 토트넘과 에버튼이 에릭센에게 러브콜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