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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는 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의 친선경기에서 0대2로 패했다. 베리조 감독은 칠레 사령탑 데뷔전에서 패배를 떠안았다. 칠레는 한국을 상대로 첫패를 기록했다. 한국전 전적은 1승1무1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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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는 '새 틀 짜기' 중이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 남미예선에서 7위를 해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2010년대 전성기에 팀의 중심축이었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이상 인터밀란) 등 스타들이 이번에 대거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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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조 감독은 "한국 선수 중 한 명을 뽑는다면 당연히 손흥민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존재 자체로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수비가 1대1로 상대했을 때 굉장히 무서운 움직임을 보여준다. 위협적이다. 첫 번째 골을 넣은 선수가 인상에 남는다. 우리는 젊은 선수들이 많이 뛰었다. 손흥민과 같이 좋은 선수를 상대하는 것 자체가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그런 점에서 많이 얻어 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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