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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은 지난해 11월 1살 연상의 스타일리스트 아내와 결혼했다. 장수원은 "지상은 스타일리스트다"라고 아내를 소개하며, "샵, 이현이, 손담비와 과거 일을 했었다. 지금은 양세종, 정경호, 김재욱, 박희순, 이이경 등 남자배우들과 일을 많이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현이는 "질투 안 나세요?"라고 묻자, 장수원은 "돈만 잘 벌면 되죠"라고 덤덤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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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별로 였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첫 만남에서 거절당하고 나서 남자 스타일리스트 형과 일했는데, 아내랑 친한 사이다. 오다 가다 만나서 친구처럼 지냈다. 그러다 아내가 먼저 만나보자고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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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신혼 8개월차인 장수원은 아내와 처음이자 마지막 싸움을 밝혔다. "주말에 아울렛 데이트를 하는데, 핸드폰을 하던 사이 아내가 자동문에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면서 "크게 다치지 않을 것 같아 가만히 있었는데 아내가 아픈 소리가 계속났다. 그래서 '그게 아프면 납골당 가겠다'고 했더니 그것 때문에 삐져 입이 나왔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동상이몽' 아내즈들은 장수원에게 폭풍 잔소리를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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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