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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1살 연상의 스타일리스트 아내와 결혼한 장수원은 이날 "(아내가) 지상은 스타일리스트다"라고 밝히며 "샵, 이현이, 손담비와 과거 일을 했었다. 지금은 양세종, 정경호, 김재욱, 박희순, 이이경 등 남자배우들과 일을 많이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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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첫 미팅 때 나와 일을 못하겠다고 했다. 군 제대 후 연기 시작할 때 스타일리스트를 소개 받았는데, 워낙 바쁘셨고 전문 배우가 아닌 것 등 복합적인 이유로 거절 당했다"며 "첫 만남에서 거절당하고 나서 남자 스타일리스트 형과 일했는데, 아내랑 친한 사이더라. 오다 가다 만나서 친구처럼 지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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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은 이날 또 "주말에 아울렛 데이트를 하는데, 휴대폰을 하는 사이 아내가 자동문에 부딪혔다. 크게 다치지 않은 것 같아 가만히 있었는데 아내가 아픈 소리를 계속냈다. 그래서 '그게 아프면 납골당 가겠다'고 했더니 그것 때문에 삐져 입이 나왔더라"고 말했다가 함께 출연한 패널들에게 비난(?)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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