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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텍사스 레인저스전 이후 12경기를 내리 졌다. 1961년 창단한 에인절스의 단일 시즌 최다 연패는 1988년 시즌 막판에 당한 12연패다. 이듬해 개막전까지 합치면 13연패가 구단 역대 최다 연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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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절스 선발 노아 신더가드는 6이닝 5안타 1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허약한 팀 타선 때문에 패전을 안았다. 시즌 4승4패, 평균자책점 3.69. 반면 보스턴 선발 마이클 와카는 8이닝 3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던지면서 시즌 4승(1패)째를 따냈다. 2017년 7월 19일 뉴욕 메츠전(9이닝 3안타)에 이어 5년 만에 생애 두 번째 완봉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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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절스는 1회 찬스를 놓치면서 끌려가는 경기가 되고 말았다. 1회말 1사후 쇼헤이의 우전안타와 트라웃의 좌전안타로 1,2루 기회를 만들었다. 그러나 브랜든 월시가 1루수 직선타로 아웃될 때 2루주자 오타니가 귀루하지 못하고 더블아웃이 되면서 찬스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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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은 2회초 결승점을 뽑았다. 선두 알렉스 버두고의 좌전안타 후 트레버 스토리와 프랜치 코데로가 아웃됐지만, 크리스티안 바스케스의 좌중간 안타 때 1루주자 버두고가 2,3루를 차례로 돈 뒤 홈까지 파고 들어 세이프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