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IA 타이거즈 류지혁이 리드오프에 복귀했다.
7일 광주챔피언스필드에서는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가 맞붙는다.
경기에 앞서 만난 김종국 KIA 감독은 "류지혁이 오늘 1번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검사 결과에 따르면 부상은 아니었고, 본인의 느낌 정도였다. 며칠 쉬면 좋아질 거라 생각했다"면서 "오늘부터는 정상적으로 나간다"고 설명했다.
올시즌 KIA 리드오프는 류지혁과 박찬호가 번갈아 맡고 있다. 김 감독은 두 선수에게 원하는 성격이 조금 다르다고 답했다.
"류지혁은 좀더 출루 쪽에 신경 써주길 바라고, 박찬호에겐 좀더 적극적인 공격을 원한다. 지금 우리 중심 타선의 컨디션이 좋으니까, 한번이라도 더 출루할 수 있는 선수가 1번을 보는 게 더 낫지 않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KIA는 류지혁(3루) 김선빈(2루) 나성범(우익) 황대인(1루) 소크라테스(중견수) 최형우(지명타자) 이창진(좌익수) 박동원(포수) 박찬호(유격수) 라인업으로 경기에 임한다.
광주=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한혜진♥기성용, 자식 농사 초대박..12세 딸, 벌써부터 모델 비율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아빠 권상우 판박이"…子 룩희, 연예인 안 시키기 아까운 '훈남 비주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