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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7일 두산전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9일 두산전에 선발로 나서 최대 50구 정도를 던질 예정이다. 매 경기 투구 컨디션, 상황을 봐야겠지만 향후 10~15구씩 투구수를 늘려갈 예정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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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두산은 문동주가 난타를 당했던 팀이다. 지난 5월 26일 대전 두산전에 선발 윤대경, 주현상에 이어 세번째 투수로 나선 문동주는 2이닝 동안 5안타을 맞고 4실점했다. 당시 양석환 김재환에게 1점 홈런, 호세 페르난데스에서 2점 홈런 등 홈런 3개를 내줬다. 팀은 3대24 대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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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베로 감독은 "문동주가 호세 로사도 투수코치로부터 한달 전에 체인지업을 배웠는데, 이 공을 던져 이정후(키움 히어로즈)를 삼진으로 잡았다. 두산 강타선을 잘 막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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