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송인 최희가 안면마비 치료 경과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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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상포진 후유증 3주차"라며 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희는 "이제는 우리 아기 안아줄 수 있을만큼 어지럼증도 괜찮아지고, 미소 지을 수 있는만큼(박장대소는 아직 불가) 회복! 아직도 촉촉한 초코칩이 고무맛인 건 슬픔. 내 최애 과자"라고 자신의 상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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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편안한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여전히 어색함은 남아 있지만, 안면마비를 많이 극복한 듯한 표정에서 따뜻함이 느껴진다. 최희는 "안해보는 것 없이 다양한 치료 중이다"라며 최근 치료 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고 알리기도.
최희는 KBS N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첫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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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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