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결국 두 팀으로 좁혀지고 있다. 세계최고의 부자구단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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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벤피카 스트라이커 다윈 누네즈의 이적 경쟁팀들이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8일(한국시각) '포르투갈 벤피카 스트라이커 다윈 누네즈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강력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이 가장 유력한 후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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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네즈는 매력적이다. 1m87의 큰 키. 준수한 스피드에 뛰어난 골 결정력. 축구 지능이 상당히 높아 팀동료들을 잘 활용하면서, 최전방 뿐만 아니라 좌우 윙 포워드, 공격형 미드필더로 자유자재로 움직인다.
올 시즌 포르투갈 리그에서 26경기 25골로 맹활약, 챔피언스리그 8강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1, 2차전 연속골을 기록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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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리버풀도 누네즈에 대해 눈독을 들였지만, 결국 맨유와 뉴캐슬의 싸움으로 압축되고 있는 양상이다.
그는 우루과이의 차세대 스트라이커다. 한국 대표팀도 경계해야 한다.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한국은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과 함께 H조에 속해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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