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충현이 백종원과 저녁식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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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선생님의 집밥은 역시. 정성 한가득, 클라스가 남다른 음식을 먹으며 정말 호강했습니다. 누나(소유진) 고마워요"라며 "집밥백선생, 우리 형님, 백종원, 클라쓰, 든든한 이웃사촌, 저녁식사, 초대,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조충현은 백종원의 집에서 양갈비와 국수 등 다양한 음식을 대접받는 모습. 야외 루프탑에서도 고기를 굽고 있는 모습이 '부촌의 일상'을 가늠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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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과 조충현은 2011년 KBS 아나운서 입사 동기로 만난 뒤 2016년 결혼했다. 이후 동시 퇴사해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약 중. 조충현과 김민정은 지난달 16일 딸을 품에 안았고, 현재 산후조리원에 있다.
김민정은 이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아내 조리원에 두고 홀로 집에 있는 남편 불러서 맛있는 집밥 먹여주셔서 감사해요. 유진언니. 백 선생님 최고 최고"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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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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